
Lyrics
바람인줄 알았는데 사랑인줄 몰랐는데 알고 보니 가슴시린 사랑이었어 바람인줄 알았는데 사랑인줄 몰랐는데 이제 와서 눈이 부신 사랑이었어 생각해선 안 될게 너무도 많아 잊어서는 안 될게 너무도 많아 밤이면 작은 술잔 기울이더니 숨 가쁘던 내 사랑 끝나버렸어 울고 싶다고 울 수 있는 건 아냐 못 다푼 신명에 뒤돌아보면 바람 같은 목소리 흩어지는 바람소리 사랑인줄 믿었는데 바람인줄 몰랐는데 알고 보니 눈이 부신 바람이었어 바람이었어 바람이었어 바람이었어
Credits
- Artist
- 김현식
- Genre
- 록/메탈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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