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아버지 산소에 나무 심으러 가는 날 흙먼지 길 오십리 마음 심으러 가는 날 하늘살이 석삼년 요즘은 어떻게 지내시나 세상엔 다시 봄이 오고 진달래 붉게 타는데 지내실만 하신지 겨울은 편히 나셨는지 바람결에 들리는 그날의 하모니카 소리 올 봄엔 진달래 꽃잎따다 술이나 한 동이 담글까 그 내음에 취해 노래도 몇 개 만들고 아버지 산소에 나무 심으러 가는 날 따뜻한 봄볕에 한 잠 자러 가는 날 아버지 산소에 나무 심으러 가는 날 따뜻한 봄볕에 한 잠 자러 가는 날
Credits
- Artist
- 이정열
- Genre
- 포크/브루스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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