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이렇게 적막한 어둠 속에서 환하게 비추는 너의 그림자 아직도 널 잊지 못하고 난 멍하니 또 서있네 한없이 내리는 절망 속에서 이렇게 헤매이고 있어 언제쯤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있는 걸까 그렇게도 아름답던 아련한 그 추억들이 시들어져 가는 꽃처럼 희미하게 사라지고 이렇게 또 외로이 혼자서 지난 너의 모습 그려보네 사랑은 이별처럼 거짓말 같은 이별을 나에게 주었구나 언젠가 내게 물었지 영원을 지킬 수 있냐고 그토록 간절히 애원하던 지금 너는 어디 있니 그렇게도 아름답던 아련한 그 추억들이 차가운 이 빗줄기처럼 가슴속을 파고드네 이렇게 또 외로이 혼자서 지난 너의 모습 그려보네 사랑은 이별처럼 거짓말 같은 이별을 나에게 주었구나 미안해 이 말 밖에 하지 못해서 부디 언제까지나 건강히 지내길 바라
Credits
- Artist
- 김예준 (Kimyeah)
- Genre
- 발라드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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