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한참을 그렇게 움직일 수 없었어 안녕이라는 말에 나쁘지 않은 이별이라고 말하고 말하고 또 말해 스치듯이 지나치는 너의 표정들은 내게 말하잖아 마지막 인사마저 너는 거짓이었단 것을 난 알 수가 있어 지독한 습관이 돼 버린 기억은 바람에 머리 위로 날리고 완벽하게 모두 다 태워 버릴게 언제 어디서든 나조차 마치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아무도 모르게 이별하게 우리의 시간은 멈춰 죽어버렸어 숨겨왔던 그 말을 입술을 꼭 깨물어 버리고 참으며 참으며 또 참아 스치듯이 지나치는 너의 표정들은 내게 말하잖아 마지막 인사마저 너는 거짓이었단 것을 난 알 수가 있어 지독한 습관이 돼 버린 기억은 바람에 머리 위로 날리고 완벽하게 모두 다 태워 버릴게 언제 어디서든 나조차 마치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아무도 모르게 이별하게 연기처럼 번져 버린 마음이 시계바늘처럼 언제나 널 향해 있었다 너를 보고 있던 마지막 바보 같은 눈물은 이제 거둔다
Credits
- Artist
- 윤현석
- Genre
- 록/메탈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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