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어디에서 나를 부르며 다가와서 안아 준 사람 너의 이름은 또 다른 나 끝이 없는 길을 걷다 보면 헤매이다 보면 그저 넌 내 옆에서 말없이 걸어주었어 비 온 뒤 비치는 햇살 같은 맘으로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는 너의 이름은 또 다른 나인가 봐 너는 그런가 봐 나와 닮은 한 사람 그 사람 너야 나를 바라볼 때면 어루만져 줄 때면 매일 눈을 뜨는 이유를 느껴 그 이유는 바로 너 하나 둘 셋 열까지 세보면 뒤돌아서 보면 모두 떠난 그때도 그대로 있어 주던 너 언제나 변하지 않는 한 계절처럼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는 너의 이름은 또 다른 나인가 봐 너는 그런가 봐 나와 닮은 한 사람 그 사람 너야 나를 바라볼 때면 어루만져 줄 때면 매일 눈을 뜨는 이유를 느껴 그 이유는 바로 너 누군가에 밀려서 쓰러질 때도 다시 나를 일어나게 하는 넌 한순간이 아닌 긴 시간을 나를 살게 해 또 다른 나인가 봐 너는 나와 닮은 한 사람 그 사람 너야 나를 바라볼 때면 어루만져 줄 때면 매일 눈을 뜨는 이유를 느껴 그 이유는 바로 너
Credits
- Artist
- Various Artists
- Genre
- 국내드라마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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