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가끔 생각은 났었죠 너무 멀리 지나간 넌 하늘만 바라보고 난 너만 멍하니 혼자 크게 울고 나서 너를 만나기 전 안 그런 척 크게 웃고 기다리지 않아도 올 것이 왔다는 듯 태연하게 다가가 내가 먼저 고백했지 우린 모두가 실연당한 반쪽들 피고 지는 꽃잎처럼 젊음을 보내고 가슴앓이 하자 빈손에 가득 심장을 꺼낸 시늉하며 웃으며 마음에도 없는 말 너무 멀리 지나가 할 말 없어 너의 이름만 가득히 적네 혼자 크게 울고 나서 너를 만나기 전 안 그런 척 크게 웃고 기다리지 않아도 올 것이 왔다는 듯 태연하게 다가가 내가 먼저 고백했지 우린 모두가 실연당한 반쪽들 피고 지는 꽃잎처럼 젊음을 보내고 가슴앓이 하자 부끄러워 언제라도 떠나야만 한다면서 그 자리에 피고 지는 꽃잎처럼 젊음을 보내고 가슴앓이 하자 가끔 생각은 났었죠
Credits
- Artist
- 손지연
- Genre
- 인디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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