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유난히 맑던 그 해의 여름 어느 날 눈앞에 펼쳐진 바다를 따라 걷던 길 마주 잡았던 두 손을 꼭 붙잡고 걸었어 마주 했었던 서로의 미소를 아직 난 기억해 이젠 너무나 다른 시간 속에 있지만 이제 아름답게 기억될 날들 햇살 머금고 너와 날 비춰주었던 그 바다처럼 빛났던 너와 나의 청춘 나란히 앉아 담궜던 너와 나의 두 발과 나란히 서로의 어깨에 기대어 있었던 너와 나 이젠 너무나 다른 시간 속에 있지만 이제 아름답게 기억될 날들 이젠 너무나 다른 시간 속에 있는 너 너는 그날을 기억하고 있는지
Credits
- Artist
- 이진우
- Genre
- 록/메탈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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