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못본 척, 아닌 척 너와 눈이 마주쳐 한껏 뜨거워진 두 뺨 위를 내 손으로 감싸 널 안아본듯한 상상을 해 네 옆에 선 내 모습, 네게 슬쩍 기대어 잠든 모습도 전부 다 가지고 싶어 나만 알고픈 비밀, 따뜻한 눈빛까지 흘러가던 시간이 갑자기 멈춘듯 해 밀어봐도 두드려도 풀리지 않는 듯 해 이미 너로 가득 채워진 틈이 없는 시간 이만큼 좋아하는 거야 너 없는 너의 추억 나 혼자 만드는 중 농담엔 꼭 웃어주기 속상한 널 안아주기 서늘한 밤, 달빛 아래 함께 걷기 많이 좋아한다는 말 내게 속삭이는 너 사실 난 알고 있어 이 모든게 내 바램뿐이란 걸 모두 다 멈춰진 이 안에 너만 살고 있는 건 끝내 너에게 만큼은 절대 말 못 해 흘러가던 시간이 갑자기 멈춘 듯 해 밀어봐도 두드려도 풀리지 않는 듯 해 이미 너로 가득 채워진 틈이 없는 시간 이만큼 좋아하는 거야 침대 위에 조용히 누워 눈을 감아도 자꾸 자꾸 떠오르는 보고 싶은 네 얼굴 겨우 잊고 잠이 들기엔 이미 늦은 밤이야 어떡해 난 네가 좋은걸 이렇게 너를 좋아해
Credits
- Artist
- 이보람
- Genre
- R&B/Soul
- Releas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