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메아리칠때
나훈아
잠시라도 헤어져선 살 수 없는 몸인데 사랑이라며 사랑을 버린 아름다운 그사람 어디로 갔나 별같이 꿈꾸던 행복한 어느날 내어이 그 많은 슬픔을 달래라고 가슴 깊이 새겨 놓고 떠나버렸나 당신없는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없는 몸 무엇이 이보다 더할 것인가 나만 생각해주던 그리운 사람 별같이 꿈꾸던 행복한 어느날 영원히 못씻을 상처를 남겨두고 가슴 깊이 그 이름만 새기고 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