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달이 밝은 날 나의 옷을 적시네 눈이 부신 아득한 풍경에 우리 숨을 새기고 꽃이 지는 밤 나의 코를 스치는 이유 모를 아쉬운 마음이 손에 잡힐 것 같아 우울에 젖은 밤 우리 손에 손 잡고 눈을 감는다면 잊어버릴까 아 오래된 마음에 자명종을 맞추면 눈을 감더라도 괜찮을 거야 강이 어는 날 나의 몸을 담그네 끝이 없이 뻗어온 손길에 어린 꿈을 맡기고 모든 게 잠긴 밤 우리 손에 손 잡고 눈을 감는다면 잊어버릴까 아 오래된 마음에 자명종을 맞추면 눈을 감더라도 괜찮을 거야
Credits
- Artist
- 오영
- Genre
- 인디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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