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지친 하루의 끝 크게 숨을 내쉬어 본다 어제와 다를 게 없는 오늘 공허한 이상한 기분들이 나를 깨워 오면 슬퍼하지 마요 눈물 흘리지 마요 그저 지나갈 오늘 하루이죠 무너져 버릴지라도 잊혀지지 않는 건 그대 하루의 끝 그곳에 있단 걸 붉어진 눈에 고여있던 작은 서러움 아득한 꿈들이 나를 감싸네 미련함 괴로움으로 나를 채웠었던 날들 슬퍼하지 마요 눈물 흘리지 마요 그저 지나갈 오늘 하루이죠 무너져 버릴지라도 잊혀지지 않는 건 그대 하루의 끝 그곳에 있단 걸 크게 내쉬던 숨이 방안을 가득 채우고 언젠가 보았었던 희미한 기억들도 모두 사라져가고 오늘관 다른 내일이 있을 거란 생각이 들 때 주저하지 마요 저무는 달인걸요 오늘은 빛이 되어 떠오르죠 무너져 버릴지라도 잊혀지지 않는 건 그대 하루의 끝 그 곳에 하루의 끝 그곳에 있단 걸
Credits
- Artist
- 이석훈
- Genre
- 발라드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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