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왔다갔다 46분 때론 가볍기도 해 때론 무겁기도 해 왔다갔다 46분 때론 외롭기도 해 때론 무섭기도 해 거의 왔다갔다 46분 가볍기도 해 무겁기도 해 왔다갔다 46분 외롭기도 해 때론 무섭기도 해 거의 왔다갔다 46에서 7분쯤 엘레베이터에서 부터 옥탑 입구쯤 딱 걸어 다닌 시간 그 시간 사이에 내가 비보이가 되기도 가왕이 되기도 크리스브라운이 됐었고 릴우지도 됐었고 내 눈에 담을만한 여자는 없어 대신 대학 근처 지나갈 땐 차분히 걸어 거하게 취한 아재 버스커 지나갈 땐 웬만해선 눈 안 마주치는 게 상책이야 모자 꽉 눌러 쓴 채로 귀에 나오는 소리에 취하는게 편해져서 요즘엔 그냥 바닥만 봐 바닥만 보고 걸어 46분 털업 음악이 나왔지만 바닥만 보고 걸어 왔다갔다 46분 때론 가볍기도 해 때론 무겁기도 해 왔다갔다 46분 때론 외롭기도 해 때론 무섭기도 해 거의 왔다갔다 46분 가볍기도 해 무겁기도 해 왔다갔다 46분 외롭기도 해 때론 무섭기도 해 거의 왔다갔다 490번 쯤은 지난 가게의 간판이 4번째 바뀌어도 한가해 자주 가서 떠들던 식당엔 이젠 혼자 무표정으로 입장해 확실하게 알고 있어 목숨은 한 개 알면서도 무단횡단 세 번이나 했어 골목 들어설땐 불 켜졌나 옥탑에 이젠 벌레없나 보기만 해 바닥에 아랫집 아저씬 요즘 숙면 중이야 샤워해도 옥탑에선 물거품이야 예전같지않은 46 7분 그냥 왔다갔다 하는 시간일 뿐 요즘엔 그냥 바닥만 봐 바닥만 보고 걸어 46분 털업 음악이 나왔지만 바닥만 보고 걸어 왔다갔다 46분 때론 가볍기도 해 때론 무겁기도 해 왔다갔다 46분 때론 외롭기도 해 때론 무섭기도 해 거의 왔다갔다 46분 가볍기도 해 무겁기도 해 왔다갔다 46분 외롭기도 해 때론 무섭기도 해 거의 왔다갔다
Credits
- Artist
- 어나니머스 아티스트
- Genre
- 랩/힙합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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