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너무 소중해 아껴둬야 할 것 같은데 나도 모르게 튀어나와 널 사랑해 나도 한 번 바라보면 안 돼? 이쪽 방향에도 사람 있어 넌 그 남자만 보네 뭐가 그리 좋은 걸까 그 멀대 같은 놈 어제도 널 울렸잖아 가시 같은 말로 이 꼴 보려고 담아둔 게 아닌데 내 마음이 얼마나 큰지 모를 텐데 난 널 사랑하는 일이 제일 쉬운 남자 근데 아닌가 봐 네 옆에 그 남자는 다 뻔히 보이는걸 왜 못 보는지 너만 모르는 드라마 결말 같지 난 널 사랑하는 일이 제일 쉬운 남자 근데 아닌가 봐 네 옆에 그 남자는 내게 오라는 뻔한 말은 안 할게 근데 적어도 아닌듯해 그 사람은 말이야 잘 생각해 봐 널 웃게 해주는 사람 누군지 사랑한다는 말은 백 번도 할 수 있지 네가 좋다는 사람 욕할 생각 없지만 잘 생각해 봐 네가 누구 때문에 아픈지 뭐 때문에 울었는지 어젠 왜 아팠는지 어제처럼 아플 때 누가 옆에 있는지 불편해 보이니 이제 멈출게 부디 이 정도에서 알아듣길 바래 사랑한다는 말은 들으며 사는지 넌 네가 얼마나 예쁜지 모르는듯해 그 누구보다 예쁜데 특히 오늘 더 예쁜데 웃어넘기잖아 난 진심인데 방금 말만큼은 난 널 사랑하는 일이 제일 쉬운 남자 근데 아닌가 봐 네 옆에 그 남자는 다 뻔히 보이는걸 왜 못 보는지 너만 모르는 드라마 결말 같지 난 널 사랑하는 일이 제일 쉬운 남자 근데 아닌가 봐 네 옆에 그 남자는 내게 오라는 뻔한 말은 안 할게 근데 적어도 아닌듯해 그 사람은 말이야 기다릴게 내게 올 때 넌 그냥 몸만 오면 돼 기다릴게 내게 올 때 우리가 같이 걸을 때 몇 달이 걸린데도 몇 년이 걸린데도 적어도 아닌 것 같아 그 사람은 말이야
Credits
- Artist
- 안재우
- Genre
- R&B/Soul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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