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오늘도 깊은 밤 그대 미소가 보여 수줍던 그날에 그대는 아직 가슴 속에 잘지내요 깜빡깜빡 이는 신호등이 바뀔때쯤 괜시리 그대가 있을까 하며 바보처럼 돌아봤죠 그런 그대는 몰라요 이런 내 밤을 한번쯤 이런 나를 기억해줄순 없나요 하루가 또 다시 지나가고 나면 또다시 그댄 안녕 하며 오겠죠 잘지내네요 그댄 내 맘에서 오늘도 슥삭이는 나의 연필 소리에 문득 봤더니 그대의 이쁜 이름만이 가득하죠 생각보다 많이 아픈거 같아 이 밤을 지우려 해봐도 저 달은 너무나 높네요 그런 그대는 몰라요 이런 내 밤을 한번쯤 이런 나를 알아 줄 수는 없나요 하루가 또 다시 지나가고 나면 또다시 그댄 찾아오죠 이렇게 밝은데 뭘 어떡해야 하죠 내가 그대를 이렇게 안아줄게요 깜빡깜빡 이는 그저 꿈이래도 날 좋아할 순 없나요 그대는 같은 자리에 그렇게 있으면 난 그걸로 좋아 너는 그냥 보낼 오늘 밤 나는 너를 보낼 그런 깊은 밤 잘자요 오늘도 내 맘 안에서
Credits
- Artist
- 정다운
- Genre
- 발라드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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