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이 다음에 내가 다시 태어나면 외딴 언덕 나무 한 그루가 되어 꿈도 없이 슬픔도 없이 마음 다칠 일 없이 어느 하루 바람 한 줄기가 오면 그 바람과 잠시 춤을 추며 놀다 밤이 오면 외로운 별빛 그 아래서 잠들게 내가 만약 다시 태어나게 되면 수평선을 바라보는 나무 되어 하루 종일 바다만 보다 눈이 아려올 때쯤 먼 바다에서 바람 한 줄기가 오면 그 바람이 혹시 당신일 지 몰라 그런 날엔 마음이 설레 잠 못 들고 말겠죠
Credits
- Artist
- 정미조
- Genre
- 발라드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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