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청춘
모자루트
오르지도 못할 나무 꼭대기에 피어 있는 꽃향기가 맡고 파서 언제쯤 흘러내리나 목 빠지게 기다리다 내가 먼저 시들었지 아 고개 든 채로 시들었지 아 나도 모르게 나 혼자 고개 든 채로 시들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