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 / 건너간다
정태춘
차창 너머로 보이는 그대는 자꾸만 눈물에 흔들리고 (음~) 언젠간 또 다시 만날 거라고 한 번 더 되뇌여 보면서 그대 멀어져가는 그 모습 이제는 더 볼 순 없지만 이렇게 돌아오는 길목에 소리없이 흰 눈은 내리고 소리없이 흰 눈은 내리고 ~~~~~~~~~~~~~~~~~~ 그대 멀어져가는 그 모습 이제는 더 볼수 없지만 이렇게 돌아오는 길목에 소리없이 흰 눈은 내리고 소리없이 흰 눈은 내리고 소리없이 흰 눈은 내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