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햇살이 좋은 바람도 부는 너무도 푸르던 날에 그렇게 우린 서로를 위해 이별을 하고 있었지 떠나는 너를 마지막으로 한번 안아보고 싶어 너의 눈가에 나의 가슴에 눈물이 흘러 내렸지 너의 얘기를 노래하지는 않을거라고 약속했는데 그 말을 지키지 못한 나를 용서해 가끔 그날이 떠오를 때면 마치 어제있었던 일 같아서 멍하니 하늘만 봐 참 푸르던 그날 그날 그렇게 너를 보내길 잘했다는 생각을 해 지금의 너는 그 예전보다 더 행복해 보이니까 우연이라도 너를 본다면 태연할거라 다짐했는데 아직은 그럴 수 없는 내가 미워져 가끔 그날이 떠오를 때면 마치 어제있었던 일 같아서 멍하니 하늘만 봐 참 푸르던 그날 너는 모든걸 잊었겠지만 우리 함께했었던 그 마지막 그날을 기억하니 참 푸르던 그날
Credits
- Artist
- 홍경민
- Genre
- 발라드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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