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어젠 엄마랑 뮤지컬 보고 왔어 꼽추에 대한 얘기 VIP석 꽤나 낯선 일이었지만 원래 내 거인 듯 자연스러웠지 거긴 물이 3천 원 목말라 뽑았지 저녁엔 양고기, 한강 보이는 곳 잡내가 안 나고 직원이 썰어주는 곳 구름옷 입은 듯 가벼운 발걸음 술이 없이 취할 뻔하다 시켜 이름 모를 와인도 한 입 sip it, 두 입 sip it 맛대가리 없어서 걍 두고 왔어 있지 그날 쓴 돈만 100만 원이더라고 미친 쓸 만하다고 생각했지 교통카드 찍힌 0원 누가 걸어가 면허 없는 래퍼 걍 택시 타고 구르마 고르는 중 자가용이 어울릴 듯 내 수입 찾아본 그 새끼 차엔 공 열 줄이 Okay 듣던 것 좀 꺼봐 이거 모아 놔도 티끌 나 어쩔 때는 진짜 미쳐 어딜 가도 스피커 여긴 깊어, 불가피해도 딥해, 내 꿈은 아직 집에 나 쉬고 싶어도 움직여 발바닥 자꾸 보채는 시간에 손목이 간지러 쇠독을 치료해 줄 금이 간절히 필요 해보니까 별거 아니더라 이 말은 해본 자의 위선, 그 위선 부리기 위해 날 믿어 가본적 없는 곳을 가본 것처럼 내 철학 지키려 첫 샤넬 물빨래 돌려 망가졌네 치즈가 되어버린 첫 사치 그럼 안 돼 귀찮은 일이지 돈 쓰는 일 일반 세제는 금지야 캐시미어 부자가 사는 법을 알려주는 건 YouTube 굳이 해야 돼 I need to get used to it 거슬리지 니가 벌었다던 용돈이 우린 비웃지 더 이상 사람 아닌 목소리 m************ can't rhyme no more 공연 때 보고 싶어 너의 라이브도 Okay 듣던 것 좀 꺼봐 이거 모아 놔도 티끌 나 어쩔 때는 진짜 미쳐 어딜 가도 스피커 여긴 깊어, 불가피해도 딥해, 내 꿈은 아직 집에 나 쉬고 싶어도 움직여 발바닥
Credits
- Artist
- QM, Fredi Casso
- Genre
- 랩/힙합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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