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편지
LONY99 (박성창)
작은 종이 한장을 꺼내 전하고픈 말을 꼭 답아봅니다 어색한 손 글씨가 마치 어린아이 같아서 계속 고쳐씁니다 몇번을 또 생각하고 지웠다 반복해도 아쉬운 마음만 남아요 봉투에 담았다 또 꺼내어 읽어보면 지우고 싶지만 그냥 담아 보낼게요 몇번을 또 생각하고 지웠다 반복해도 아쉬운 마음만 남아요 봉투에 담았다 또 꺼내어 읽어보면 지우고 싶지만 그냥 담아 보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