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derful Prayer
임선혜
때론 약할 때 있고 문득 외롭기도 해 느린 그림자 속에 작아져만 가는 나 하지만 너의 주윌 둘러봐 잊지마 우리가 함께라는 것 서로 손 마주잡은 이 시간 이 자리 너와 나 같은 곳을 향하여 한 걸음 네 안에 있는 빛을 발견해 봐 그 빛은 우리를 모두 비추고 우리 모두 하나되는 이 곳에서 서로서로 감싸 안은 날개 서로서로 감싸 안은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