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잠이 오지 않아도 누워서 하루를 보내 아무것도 하기 싫어 거울 보기조차 싫어 피곤 따위 없는 세상과 나는 정 반대 빈둥거리고 싶어 이불이랑 한 몸 정신없이 가네 24시간 나는 잘 지내왔고 오늘 따위 몰라 click IG Story watching 그 이야기들의 에너지를 갖기엔 나는 너무 지쳐 맘에 불을 지폈던 때가 있었지 모든 게 다 미워 내가 다 벌어 올 게 내가 다 이뤄낼 게 그러니까 오늘 하루만 놔둬 나는 나이롱 아무리 뛰어봐도 수많은 설명도 누군가에겐 또 나이롱 나이롱 날고 기기 싫고 그냥 걷고 싶고 평범한 느낌으로 특별해지고 싶은 나이롱 나이롱 난 뭘 꿈꾸고서 있던 걸까 바뀌는 계절 속에 뭘 입는 걸까 어떤 바람이 불면 내 살갗에 닿아 나를 날게 할지 나는 몰라 어려워 어려워 어려워 어려워 난 아직 나이롱 가볍게 걸치고 누워서 작은 세상 속에 혼자 어려워 어려워 어려워 어려워 잠이 오지 않아도 누워서 하루를 보내다가 다른 옷을 꺼내 입고서 언제나 이럴 순 없어 피곤 따위 없는 세상과 나는 또 함께 가자 빈둥거리고 싶어도 이불 밖은 위험해도
Credits
- Artist
- 얼돼 (Errday Jinju)
- Genre
- 랩/힙합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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