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수광, 서울이여언제까지나
혜은이
비오는 남포동에 흩어진 꽃잎 고동소리 들려오는 이별의 이 밤 부산이여 안녕 사랑이여 안녕 못다한 이야기는 가슴에 안고서 보내는 이 마음을 그 누가아나 갈매기 울고 우는 영도섬 바다멀리 눈물의 연락선이 떠나 가네 부산이여 안녕 사랑이여 안녕 애타게 사모하고 믿었던 그사람을 보내는 이 마음을 그 누가 아나 보내는 이 마음을 그 누가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