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헤이 난 너의 슬픔을 도둑질하는 까만 고양이 가자 조금 두려워도 나의 품이라 생각해 너의 방 천장 벽지 무늬 하나까지 너에게 친절한 밤을 위해 까매졌어 사랑해, 넌 자유야 - 바람을 가르는 소리가 꼭 폭죽 같아 친절한 이 밤이야 어둠이 아냐 까만 손수건이야 이제는 두려워 마 헤이 난 너의 꿈속을 색칠하는 중 이렇게 넓은 꿈속 한가운데 너를 만난다면 참 좋겠어 까만 고양이 귀여운 얼굴 어둠 속에서 네가 날 믿을 수만 있다면… 사랑해, 넌 자유야 바람을 가르는 소리가 꼭 폭죽 같아 친절한 이 밤이야 어둠이 아냐 까만 손수건이야 이제는 두려워 마
Credits
- Artist
- 김필선
- Genre
- 인디
- Releas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