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무심해진 날들이 희미한 꿈들이 늘어가는 한숨이 지새운 밤들이 반짝거렸던 눈빛이 희미하게 빛을 잃어가고 누군가 툭 건드리면 막 눈물이 나올 것만 같아 내 안에만 감춰두고 싶어 이 어둠은 언제쯤 사라질까 이곳이 아니라면 다를 수 있을까 뉴욕에서 불어온 가을과 파리의 겨울 코트 끝자락 새로운 나를 만나고 싶어 Could I meet another me that I have never known 여행의 끝에서 난 알 수 있을까 너와 함께라면 No It's not a burden Every moment is a gift 엿보고 온 세상의 틈새로 보았지 꺼지지 않을 듯이 빛나는 별들이 순수한 열정들이 내 마음을 툭하고 건드렸어 멈춰있던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을 것만 같아 내 안에만 감춰두고 있던 어둠은 서서히 걷혀가고 Could I meet another me that I have never known 돌아온 서울의 봄 내음과 늘 빛나던 한강의 여름밤 먼 곳에만 있는 줄 알았던 새로움은 여기에 내가 있는 곳에 여행의 끝에서 난 알 수 있을까 너와 함께라면 No It's not a burden It's an invisible love 여행의 끝에서 난 알 수 있을까 너와 함께라면 No It's not a burden It's an invisible love
Credits
- Artist
- 이진아
- Genre
- 재즈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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