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우리는 이름을

그대 그대로 (Feat.lil nine)

홈보이 (Homeboy)

Set music platform
Melon

Lyrics

그대 그대로 가만히 멈춰서 사랑해 라며 한마디 해주던 아마도 이건 우연이 아닐 거야 내겐 음악이 다였던 내게도 너의 하루가 행복하길 손꼽아 매일 나 기도를 해 오늘도 내일도 지금도 내 아픔을 안아주던 너 솔직히 이런 사랑이 내겐 과분했을지 몰라 사랑을 떠나보내고 나 지금도 과연 어디까지 가야 할까 널 버리러 떠난 너의 기억 옷깃을 끌어당기면 아직도 몰라 확실히 비워낸 건 맞는데 그때 난 여기에 남아있어 끄덕끄덕 그저 받아들이는 건 쉬워 오히려 그리고 나서의 긴 아침 구름의 표정은 먹색 여전히 모르는 것들은 몰라 모르던 걸 이젠 알게 돼도 계속 나는 나 하나만 겪었고 그 속에 어디까지가 너였는지 느꼈니 어느 정도 떨어지는 손끝으로 이제는 날 저기로 보내며 넌 맘대로 떠나겠지 안보여도 넌 남겠지 내 일상이 고장 나기 전 나는 어디 하얀 연기를 삼킨 뒤 하늘로 도망가겠지 제정신은 어려운 것 같아 난 여전히 자격없이 널 상관하긴 싫어 처음 같이 허락을 줘 시간도 널 못 지워 난 또 다른 약을 더 내가 널 찾을 땐 난 취한 채있을 거야 내 말들을 지나쳐 가 모른 척 하길 이제 네 손을 놓아 널 위해 손을 모아 함께한 어제처럼 너의 행복을 바라지 밤이 오기 전까지 혼자이기 전까지 꿈을 깨기 전까지만 나는 멀쩡하지 난 널 잃었네 제일 큰 감정도 잃었지 그 감정을 잃었기에 새로운 감정을 배웠지 어쩌면 그건 의미 없지 아픔엔 못 이겼지 하루는 뻔해졌지 역시 마시고선 어지럽지 그대 그대로 가만히 멈춰서 사랑해 라며 한마디 해주던 아마도 이건 우연이 아닐 거야 내겐 음악이 다였던 내게도 너의 하루가 행복하길 손꼽아 매일 나 기도를 해 오늘도 내일도 지금도 내 아픔을 안아주던 너 솔직히 이런 사랑이 내겐 과분했을지 몰라 사랑을 떠나보내고 나 지금도

Credits

Artist
홈보이 (Homeboy)
Genre
랩/힙합
Relea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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