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무니없는 스텝
이권형
혼이 남아나니 니 그리 살다가 니가 우니 나도 이 맘이 아파라 돈이 다 나가니 이골이 난다네 도리 없이 가는 시간이 나뻐라 속이 남아나니 또 들이붓다가 이 겨울이 가면 봄이 온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