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꾼 꿈은 너와 내가 여행을 간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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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을이 되면 텅 빈 공원에 앉아 항상 입버릇처럼 부르던 그대 이름 그대를 가지려고 하나도 갖지 않고 나는 늘 엄마처럼 그대를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고 그대에 매력에 빠져서 난 도저히 나올 수 없어서 모든걸 걸어서라도 너의 마음을 얻고 싶은 가을 그대에 매력에 빠져서 난 도저히 나올 수 없어서 모든걸 버려서라도 너의 모든걸 지키고 싶은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