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말로 할 수 없는 맘들 아득히 느껴지고 끝내 잠 못이룬 밤엔 숨 소리만 들었네 다시 밝아오는 날엔 몰래 미솔 띄우고 자꾸 보고싶은 맘이 널 향해 걸어가네 사무치게 희미한 풍경이 우릴 자꾸 움직이고 가슴에 묻혀지던 노래는 날 일렁이게 하여도 그렇다고 해도 나는 잘 해보고 싶은 걸 힘 없이 늘어진 손을 잡아주고 싶은 걸 먼지가 불어오던 바람이 봄을 뚫고 지나가도 내가 모르는 새 꽃은 피네 다시 또 피어나네 그러니까 결국 나는 너의 곁에 있을게 네게 방해되지 않게 혼자서 피어날게 묵묵히 피어날게
Credits
- Artist
- 안신애
- Genre
- 발라드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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