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내 어릴 적 작은 방 한 곳에 오래된 사진 한 장 올려두고 난 무엇을 그리다 다시 또 긴 밤에 멈춰서 버린 걸까 흔들려도 반짝이던 날들과 아파도 웃을 수 있었던 하루들이 떠오르는 책상에 앉아 오랫동안 꿈꾸었던 나의 그림을 하나씩 하나씩 채워가고 있어 참 많이도 답답했던 나의 마음을 다 지워두고서 조금씩 천천히 내 어릴 적 작은 방 한곳에 지나간 추억 하나 남겨두고 난 무엇을 그리다 다시 또 긴 밤에 머물러 버린 걸까 흔들려도 반짝이던 날들과 아파도 웃을 수 있었던 그 하루들이 떠오르는 책상에 앉아 오랫동안 꿈꾸었던 나의 그림을 하나씩 하나씩 채워가고 있어 참 많이도 답답했던 나의 마음을 다 지워두고서 누군가 건넸던 지난 안부도 이제서야 편히 전하는 밤 흔들려도 반짝이던 나의 날들 아파도 웃을 수 있었던 오랫동안 바래왔던 나의 그림을 하나씩 하나씩 채워가고 있어 참 많이도 불안했던 나의 마음을 다 지워두고서 조금씩 천천히
Credits
- Artist
- 쓰는 정원
- Genre
- 발라드
- Releas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