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집으로 가는 길 버스에서 나오는 라디오 소리에 귀 기울여 보니 행복에 관한 얘기 듣다 보니 물끄러미 드는 생각 지금 나는 행복 한 걸까 어떻게 보면 과거의 꿈은 지금 이뤘어 단지 음악하고 마이크 잡는 거니까 근데 갈증은 왜 채워지지 않을까 내 안에 잠잠한 연못에다 돌을 던져 누군가에게 행복이란 단어는 단순이 먹고 사는 것 이상 이하도 아냐 또 누군가에게 행복이란 단어는 사랑하는 이가 날 사랑 하는 것 그렇다면 내게 행복이란 단어는 배불리 밥 먹고 날 때 내가 랩하고 있을 때 확실히는 몰라도 전보다 나진 상태 이젠 날 불행 하게 하는 것들은 안녕히 가세요 이불 속 검은 눈물 잘 가세요 안녕히 가세요 배게 위 얼룩도 안녕 깨지 않는 꿈속에서 혼자만의 행복 그만 잘 가세요 새벽 3시 모두가 잠든 밤 창문 하나 없던 홍대 그 작은 방 안에서 밤 새 음악을 듣던 아이는 그림을 그리다 그대로 잠이 들어 단지 하나 꿈을 그리는 것이 왜 그렇게 힘들 던지 그림은 번져가고 탄탄대로 일줄 알았던 그 길은 반대로 날 낭떠러지로 내 몰고 내 목을 조여와 허허 벌판 되버린 내 맘 갈 데 조차 없고 난 미소란 가면을 이용해 부모님을 위로해 3년의 기다림을 견뎌내 나 이제 시작이기에 신발 끈 꽉 묶고 내일을 준비해 From to the botto 이제 혼자 아닌 넷이기에 가면을 벗어 던지고 위로 Let it go 안녕히 가세요 이불 속 검은 눈물 잘 가세요 안녕히 가세요 배게 위 얼룩도 안녕 알고있어요 다 알고있어요 날 깨우지 말아줘요 어두운 맘에 잠자는 맘에 이제 햇살을 비춰줘요 목표도 없는 무기력한 내 몸 끌어내리던 검은 손들 보내줄게요 그만 가세요 다시 부르지 않을게요 지난 왔던 날들 나를 힘들게 했던 것들 모두 단지 시간이 흘러갔을 뿐인데 아무것도 아니게 되 모든 것들 다 이겨냈기에 거센 파도가 밀려와도 내가 타고있는 배를 흔들어댄다 해도 버텨냈기에 이젠 행복이란 항구를 향해서 가네
Credits
- Artist
- 권지수
- Genre
- 발라드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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