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비 내리는 도로 위에 갈 곳을 잃은 수많은 차들만이 서있네 마치 나를 보는 것 같아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어 무슨 말이 널 돌아서게 할까 조금 늦은걸 난 알고 있지만 뭐라도 난 해야 할 것 같아 그래야 너를 덜 미워할 수 있으니 채 막을 새 없이 내게 물을 밟고서 멀어지는 차처럼 어느새 멀어져 버린 너에게 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어 무슨 말이 널 돌아서게 할까 조금 늦은걸 난 알고 있지만 뭐라도 난 해야 할 것 같아 그래야 너를 덜 미워할 테니 이 비를 끝으로 너를 보내주려고 해 새로운 날 들을 위해 돌아보지 마 돌아오지 마 우리 시간은 여기서 멈춰 어떤 말도 되돌릴 수 없어 이미 늦은걸 우린 알고 있어 이제 그만 용서할 게 너를 잘 지내야 해 내 생각나지 않도록
Credits
- Artist
- 김민울
- Genre
- 발라드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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