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발 디딜 틈 없이 난생 처음 본 꽃들이 여기저기 피어 어디를 보아도 나갈 길이 없고 한 송이 한 송이 가만 들여다보니 정말로 뭐하나 빠지는 거 없이 아름다움뿐 이구나 햇살이 활짝 피는 날에 먹구름이 낀 날에도 늘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널 돌볼게 아무도 모르는 이곳에서 하루 왼 종일 누워있자 지나치는 작은 슬픔도 여기선 눈 녹듯이 사라져 어느새 싹을 틔어 슬그머니 내게 손을 얹은 꽃잎이 내 어깨 위에서 조그만 춤을 춰 조그만 춤을 춰 새빨간 색깔이 내게 물들 때까지 싱그러운 입술로 남몰래 말하네 사랑을 말하네 햇살이 활짝 피는 날에 하루 종일 비가 오는 날에도 늘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널 돌볼게 아무도 모르는 이곳에서 우리 서로만을 바라보자 지나치는 작은 행복도 여기에 깊게 뿌리를 내려 어느새 싹을 틔어 향기를 가득 안고 쑥쑥 자라나렴 저 높은 하늘로 새빨간 색깔이 내게 물들 때 까지 싱그러운 입술로 남몰래 사랑을 줘요 남몰래 사랑을 줘요
Credits
- Artist
- 웨더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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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록/메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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