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매년 봄엔 떨어지는 벚꽃 사이 날 올려보던 여름엔 뜨거운 햇빛에도 안 가려지던 가을엔 너의 얼굴만 한 크기의 낙엽에도 겨울엔 그렇게 많이 내리던 눈 사이로도 날 바라봐 주던 네 눈빛이 아직 날 사계절 내내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올해가 지나면 넌 지워지겠지 내년이 되면 전부 지워지겠지 가끔 그런 상상을 해 너와 내가 지금이 아닌 한참이 지난 후에 만났더라면 어땠을까 넌 어땠을 거 같아 좀 달랐을 거 같아? 내 생각엔 이 노랜 없었을 거야 누구에게나 마음이 따뜻해지는 계절이 있데 근데 난 사계절 내내 널 자꾸 떠올리는데 화질은 왜 이리 선명할까 내 기억력이 이렇게 좋았나 매년 봄엔 떨어지는 벚꽃 사이 날 올려보던 여름엔 뜨거운 햇빛에도 안 가려지던 가을엔 너의 얼굴만 한 크기의 낙엽에도 겨울엔 그렇게 많이 내리던 눈 사이로도 날 바라봐 주던 네 눈빛이 아직 날 사계절 내내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올해가 지나면 넌 지워지겠지 내년이 되면 전부 지워지겠지 안 지워질 것도 알아 몇 년이 지나더라도 날 따라올 걸 알아 몇 바퀴를 돌더라도 근데 너도 똑같아 그치? 분명 너도 나와 같겠지 누구에게나 마음이 따뜻해지는 계절이 있데 근데 난 사계절 내내 널 자꾸 떠올리는데 화질은 왜 이리 선명할까 내 기억력이 이렇게 좋았나 매년 봄엔 떨어지는 벚꽃 사이 날 올려보던 여름엔 뜨거운 햇빛에도 안 가려지던 가을엔 너의 얼굴만 한 크기의 낙엽에도 겨울엔 그렇게 많이 내리던 눈 사이로도 날 바라봐 주던 네 눈빛이 아직 날 사계절 내내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올해가 지나면 넌 지워지겠지 내년이 되면 전부 지워지겠지
Credits
- Artist
- 안재우
- Genre
- 발라드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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