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아무런 이유없이 길을 걷다가 아무런 이유없이 눈물 흐를까 아무런 이유없이 기차를 타고 아무런 이유없이 이곳을 떠나 쉽지 않은 나의 삶에 메마른 입술에 단비로 적셔도 보고 이름 모를 어느 작은 마을 옆 빈 의자를 바라보다가 아무런 이유없이 또 그리워지고 아무런 이유없이 눈물이 나면 아무런 이유없이 내게 전화해 아무런 이유없는 내가 되줄게 아무런 이유없이 바람이 불고 아무런 이유없이 먹먹해 질땐 아무런 이유없이 배낭을 메고 아무런 이유없이 이곳을 떠나 이룰수 없었던 너의 그 아픈 사랑도 조금은 털어 보내고 흔들리는 나뭇가지 사이로 밤하늘 별을 세다가 아무런 이유없이 또 서러워지고 아무런 이유없이 먹먹해지면 아무런 이유없이 내게 돌아와 아무런 이유없이 널 안아줄게
Credits
- Artist
- 자전거 탄 풍경
- Genre
- 포크/브루스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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