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손을 잡고 걷다 보면 나는 아무 걱정 없이 3살배기 어린애 같이 돼 엄마 손을 잡은 것 같이 돼 마주 앉아 얘길 하면 대단한 얘길 안 해도 바보처럼 그냥 막 웃게 돼 난 세상에서 네가 제일 웃긴데 너와 마주앉으면 우리 눈을 맞추면 아무런 얘기도 아무런 얘기도 필요 없는데 음 너와 마주 앉으면 우리 눈을 맞추면 말하지 않아도 말하지 않아도 우린 음 하루 종일 보고 있어도 왜 질리지가 않는지 니 색깔은 무지개인 것 같아 마치 카멜레온인 것 같아 서로 맞추려고 안 해도 딱 맞는 퍼즐처럼 처음부터 그랬던 것 같아 우리 둘이 짜고 치는 것 같아 너와 마주앉으면 우리 눈을 맞추면 아무런 얘기도 아무런 얘기도 필요 없는데 음 너와 마주 앉으면 우리 눈을 맞추면 말하지 않아도 말하지 않아도 우린 음 그대와 한발한발 더 맞추고 말하지 않아도 우린 음
Credits
- Artist
- 단칸방 로맨스
- Genre
- 포크/브루스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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