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바람 우릴 부르던 5월의 아름다운 사랑 풀냄새 짙게 머물던 그해 여름의 끝자락 별 우릴 부르던 10월의 꿈같은 사랑 서로의 품을 나누던 시리던 겨울의 그 밤 천천히 흘러가줘요 선명하게 머물러줘요 우리의 시간은 스쳐가고 아쉬워서 나는 아쉬워서 안녕을 말하지 못해요 이 순간은 부디 천천히 흘러가줘요 천천히 흘러가줘요 선명하게 머물러줘요 우리의 시절은 흐려지고 아쉬워서 난 또 아쉬워서 안녕을 말할 수 없어요 오늘만은 부디 천천히 흘러가줘요 부디 천천히 흘러가줘요
Credits
- Artist
- 섬의 편지
- Genre
- 발라드
- Releas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