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지키지 못한 수많은 약속에 반복되는 생활들 한 줄씩 써간 오늘 일기장에 의미 없이 담겨져 먼 하늘만 바라 보다가 늘 그렇듯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을 때 보이지 않아 들리지 않아 다른 목소리가 들려 내게 말을 걸어 두 눈을 감고 맘으로 느껴봐 내 안에 서있는 날 봐줘 또 다른 나를 구르다 지친 버려진 깡통은 부서지는 내 자신 친구도 가고 바람도 사라지고 혼자 남은 쓸쓸함 늘 그렇게 홀로 아파도 또 이렇게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는걸 달아 나지마 두려워 하지마 마음 깊은 얘기조차 듣고 싶지 않아 oh 비웃지마 또 생각 하지마 숨막힌 날들에 쓰러진 날 쉬게 해줘 외면하려 애를 써봐도 어디선가 소리가 들려 투명한 목소리 조금씩 느껴오는 맘 속 힘겨운 싸움 두 눈을 감고 맘으로 느껴봐 웃고 있는 내가 그 속에 서있을 테니 랄라라 랄라 랄라라 랄라 랄라라 랄라 라라 랄라라 랄라 랄라라 랄라 랄라라 랄라
Credits
- Artist
- 피비스
- Genre
- 록/메탈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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