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내 목소리는 악기, 하지 연주 바리톤 Steelo 표독하게 삼키지 럼주 연줄은 연줄 날리지 선뜻 살아남아 난 사막과 바람 Cactus 내 목소리는 악기, 하지 연주 바리톤 Steelo 표독하게 삼키지 럼주 연줄은 연줄 날리지 선뜻 살아남아 난 사막과 바람 Cactus 신파 같은 삶에도 메말라 사막 같은 눈 난 버틴 게 아니지 그저 살아갔을 뿐 내 끈기를 칭찬하는 가스라이팅 지겹구먼 난 파수꾼 같은 게 아냐 재미를 봤을 뿐 거기에 사랑 한 스푼 섞어내 그럼 우린 정분 나눈 것 진심으로 접근하고 노하우를 저금하는 거지 건기에 적응하는 법, 마치 진화론에 가까운 찍먹한다면 모를 걸 싱거운 맛 뒤에 단팥을 건조한 대사를 뱉고 그저 서 있지 여태껏 난 돋친 가시를 뺐고 계속 서 있다고 Cactus 건조한 대사를 뱉고 그저 서 있지 여태껏 난 돋친 가시를 뺐고 계속 서 있다고 Cactus 지루해지네 쳇바퀴 같던 루틴 목마른 느낌 내 사막엔 필요하지 늪이 난 서있던 게 아니었나 어쩜 발이 묶인 Cactus 간만에 뻣뻣해진 몸을 눕히지 잔을 줘봐 내가 맛보지 못했던 Juicy 싹 가시게 말랐던 입에 구취 말랐던 입엔 군침 적응하는, 마치 진화론에 가까운 입맛도 바꿔놔 금세 또 싱거워진 단팥 두 다리 박힌 나만 빼고 쓸려가 또 흘러가 흘릴 것이 더 남았나 내 가실 빼서 날 찔러봐도 어떤 건 다 놓친 것만 같아 두 팔을 빌려간 모든 것들 다 피 흘려가지 인연은 내겐 스릴러인가 시원한 오아시스보단 필요하지 가시 속까지 말라붙을 피로감 어디로 날 이끌어가진 못할 이 햇살만 날 기억할 유일한 것이었다면 보란 듯이 난 더 지독하게 가실 세워 살아남고 가실 세워 돋아난 잎 사귈 태워 Cactus 난 항상 가시 박힌 채로 피를 뱉었어 원한다면 나를 잘라내서 뿌리내려 다른 Cactus 내 목소리는 악기, 하지 연주 바리톤 Steelo 표독하게 삼키지 럼주 연줄은 연줄 날리지 선뜻 살아남아 난 사막과 바람 Cactus 내 목소리는 악기, 하지 연주 바리톤 Steelo 표독하게 삼키지 럼주 연줄은 연줄 날리지 선뜻 살아남아 난 사막과 바람 Cactus 가시 돋친 말이 법 열매는 안 열리고 얼른 두 눈 씻어 균형 맞춰 시소 가시 돋친 말이 법 열매는 안 열리고 얼른 두 눈 씻어 균형 맞춰 시소
Credits
- Artist
- 이현도, 딥플로우
- Genre
- 랩/힙합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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