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마른 눈을 깜빡거리며 바람에 나를 씻는다 도려내듯 비워버렸던 가슴이 가득 시리다 무얼 찾아 떠나 온 걸까 여긴 아무것도 없는데 오 끊임없는 날갯짓으로 멀리 돌아왔구나 떠나 온 사람에게만 돌아갈 곳 있으니 이제야 돌아가 네 곁에 편히 팔 베고 잠이 들겠네 끊임없이 달음질치다 고갤 들어보면 그 자리 오 가도 가도 가야 할 테니 걷다 쉬다 가겠네 떠나 온 사람에게만 돌아갈 곳 있으니 이제야 돌아가 네 곁에 편히 팔 베고 잠이 들겠네 편히 팔 베고 잠이 들겠네
Credits
- Artist
- 하림
- Genre
- 발라드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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