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문득 내다본 창문 바깥이 온갖 색깔로 물들어 아득하네 왜 몰랐을까 오래 찾아 헤매던 꽃밭이 다른 어디도 아니고 바로 우리집 앞에 있었네 말했던가요 그대예요 나의 정원을 가꾸고 지켜낸 이 나도 몰랐던 향기 환하게 피어난 꽃들 다른 누구도 아니고 바로 그대였었네 있어 줄래요 내 모든 찰나에 자꾸 목마르기만 해 메마른 맘 여기 내리어 적셔 주오 혼자였던 지난날마저 온통 물들어 버리길 그대의 흔적으로 있어 줄래요 내 모든 찰나에 자꾸 목마르기만 해 메마른 맘 여기 내리어 적셔 주오 혼자였던 지난날마저 온통 물들어 버리길 그대의 흔적으로 네가 종일 내려 내게 와 흐르고 촉촉해진 시간은 멈춰 있네 네가 종일 내려 내게 와 흐르고 촉촉해진 시간은 멈춰 있네 네가 종일 내려 내게 와 흐르고 촉촉해진 시간은 멈춰 있네 네가 종일 내려 내게 와 흐르고 촉촉해진 시간은 멈춰 있네
Credits
- Artist
- 이상순
- Genre
- 발라드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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