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어느 거리였지 쏟아지던 낙엽 내 볼 위를 흘러와 화석처럼 굳었네 끝난 줄 알았던 우리의 그 아픔들 네게 준 상처가 어느새 내 손끝에 피었네 넌 이제 한참을 갔겠지 상처를 안고서 눈길을 터벅 또 터벅 조금은 나와 먼 곳으로 우리의 날들 끝내 나조차 없는 사람처럼 떨쳐 낼 수 없는 모질던 그 시간들 네게 준 상처가 어느새 꽃이 되어 피어나 사랑이 되고 넌 이제 한참을 갔겠지 상처를 안고서 눈길을 터벅 또 터벅 조금은 나와 먼 곳으로 우리의 날들 끝내 나조차 없는 사람처럼 없는 사람처럼 없는 사람처럼 나를 대하고 있잖아
Credits
- Artist
- Various Artists
- Genre
- 인디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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