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내일 또다시 만날 것처럼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그대여 따뜻하게 웃으며 조용히 인사해요 그대 이마에 입을 맞추고 맞잡은 손 온기 나누니 그대의 다정스런 눈빛이 마지막 인사하네 자, 안녕히 사랑했던 날들 안녕히 울고 웃던 날들 안녕히 이별은 새로운 시작인 것을 그러니 슬픔 없이 이 순간을 기억해요 우리 함께 한 그 시간은 가슴속 어딘가 숨쉴 테니까 저 멀리로 자유로운 하늘 아래로 따사로운 햇살 아래로 그대여 웃으며 떠나가기를 언젠가 약속처럼 다시 만날 날이 오면 우리 못다한 그 얘기를 나누며 긴긴 날이 흘러가겠죠
Credits
- Artist
- 정미조
- Genre
- 발라드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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