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첫 번째 참았던 숨을 뱉어내고 두 번째 감은 눈을 뜨고 세 번째 움츠렸던 두 팔을 펴면 어느새 저 파란 하늘을 날고 있을 거야 손가락 끝으로 바람을 만져봐 구름 위로 소릴 질러봐 꿈에서만 보던 세계의 풍경이 지금 여기 눈앞에 활짝 펼쳐지는 거야 햇볕을 머금은 포카라 호수 위 나는 새처럼 뒤돌아보지 않고 하늘과 맞닿은 지평선 너머로 어렸을 때부터 가보고 싶던 거기까지 햇볕을 머금은 포카라 호수 위 나는 새처럼 뒤돌아보지 않고 하늘과 맞닿은 지평선 너머로 어렸을 때부터 가보고 싶던 거기까지
Credits
- Artist
- 전기뱀장어
- Genre
- 인디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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