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심장이 멎는 줄 알았어 갑작스러운 너의 연락에 잘 지냈냐는 그 말 한마디에 다 무너지잖아 난 또 아프잖아 아무 말 없이 너의 손을 잡고 걷던 길모퉁이에서 너와 나눴던 그 속삭임들 다시 떠오르잖아 지워지지가 않아 우리 같이 걸었던 시간을 혼자서 헤매다가 그 꿈의 끝에서 주저앉아 울었어 이제 오지 않을 널 다 알면서도 계속 난 기다리잖아 혹시 네가 올 까봐 서랍 속 깊숙이 넣어둔 너와의 사진과 손 편지들 겨우 가둬두었던 그 흔적들 다시 떠오르잖아 지워지지가 않아 우리 같이 걸었던 시간을 혼자서 헤매다가 그 꿈의 끝에서 주저앉아 울었어 이제 오지 않을 널 다 알면서도 계속 난 기다리잖아 혹시 네가 올 까봐 닫혀버린 저 문을 열면 예전처럼 네가 닿을 것만 같아 네가 너무 보고 싶어 서투른 내 마음에 널 아프게 했던 그 시간이 온 세상이 그대였던 그날들이 차올라 아무리 비워내도 하염없이 쌓이는 너라서 두 눈을 감아도 아무리 비워도 난 널
Credits
- Artist
- 타임브릿지
- Genre
- 발라드
- Releas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