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함박눈이 밤새 쏟아져내려 세상 모든 길이 지워지면 하얀 눈길 첫 발자국 되어 내게로 와줘 조용조용 세상 깨지않도록 새벽 길을 가장 먼저 걸어 아름다운 첫 발자국 되어 내게로 와줘 네가 눈을 맞으며 나를 부르며 올 때 길을 잃지 않도록 불을 밝혀 놓을 게 이른 아침 내가 눈을 떴을 때 미소 띠며 네가 서있기를 눈이 부신 그 새하얀 아침 꿈처럼 오길 네가 눈을 맞으며 미소 지으며 올 때 아주 멀리서라도 난 널 알 수가 있어 함박눈이 밤새 쏟아지던 날 꿈을 깨니 너는 오지않고 너를 찾아 난 갈 수가 없네 난 슬픈 눈사람 난 기다리네 난 갈 수 없네
Credits
- Artist
- 정미조
- Genre
- 발라드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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