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秘鳴 (비명)
유상록
바람아 말해다오 인생이란 불려왔다 사라지는 안개가 아니라고.. 구름아 전해다오 사랑이란 바람결에 스러지는 갈대가 아니라고 .. ..마디마디 맺힌 사연 달이뜬들 잊을소냐 아홉마디 꺾인사랑 별이진들 잊을소냐.. 아~~사랑은 사랑은 꺾였어도 마디마디 꽃으로핀 나는 구절초~그대는 나~몰라라 말이 없고.. 끝도없이 감겨오는 수심에 나날이여 ,, 그누가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