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그날 너흰 무슨 말을 하며 걸어갔을까 봉숭아빛 두뺨을 햇살아래 반짝이고 어떤 꿈으로 하루가 설레었을까 얼마나 무서웠니 겁에 질렸니 탱크바퀴 밑에 뒹구는 피묻은 운동화 너희가 신고갈 열다섯살 희망이었는데 물방울 터지듯 웃던 고운 아이들아 어린새처럼 파들대다 죽어갔니 떠나라 이땅에서 우리의 여린 희망 짓이기지 말고 이땅에서 떠나라 피를 부르는 오만한 양키들아 얼마나 무서웠니 겁에 질렸니 탱크바퀴 밑에 뒹구는 피묻은 운동화 너희가 신고갈 열다섯살 희망이었는데 물방울 터지듯 웃던 고운 아이들아 어린새처럼 파들대다 죽어갔니 떠나라 이땅에서 우리의 여린 희망 짓이기지 말고 이땅에서 떠나라 피를 부르는 오만한 양키들아 떠나라 이땅에서 우리의 여린 희망 짓이기지 말고 이땅에서 떠나라 피를 부르는 오만한 양키들아 떠나라 떠나라 미친 탱크여 떠나라
Credits
- Artist
- 안치환
- Genre
- 록/메탈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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