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어릴 적 마음은 부푼 꿈을 가득 안고 있었지 작은 내 가슴은 뭐든 할 수 있을 것만 같았지 두 팔을 벌리고 초롱 한 눈빛으로 너에게로 흐르는 세월은 하나 둘씩 너를 지워 가는데 하찮은 현실은 나의 작은 꿈 마저 삼키는데 고개를 숙이고 초조한 눈빛으로 세상이 인정하는 날 구속하는 그 가면들에 다시 꿈을 찾으려 애를 써가며 난 헤매이네 달려간다 밤을 스쳐간다 눈을 뜬다 나를 깨워간다 빛 바랜 추억이 아직 너에게도 남아 있는지 미소 띤 오늘을 다가올 내일을 말해주는지 이젠 고개 들어 당당히 고개 들어 세상이 인정하는 날 구속하는 그 가면들에 다시 꿈을 찾으려 애를 써가며 난 헤매이네 달려간다 밤을 스쳐간다 눈을 뜬다 나를 깨워간다 달려간다 너를 스쳐간다 눈을 뜬다 너에게로 간다
Credits
- Artist
- 한충완
- Genre
- 발라드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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