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잠들지 않는 날엔 우리 나란히 누워 밤을 새웠죠 두 눈을 마주 보면 숨기지 못해 맘이 새어 나와요 오 나의 그대여 나에게 사랑은 비 온 뒤 무지개 같아서 고운 빛으로 물이 들어도 이내 모두 사라질 것들 눈물로 가득 채우는 밤은 또 찾아오겠죠 그래도 나는 영원할 것을 다시 믿고 싶어요 파도가 없는 나를 바라곤 했지만 멀게만 보여요 어리숙한 내 맘을 너에게 들킬까 또 웃어 보여요 오 나의 그대여 자꾸 난 그래요 주저하는 마음인 것은 드러낼수록 담을 수 없어 이내 모두 사라질까 봐 눈물로 가득 채우는 밤은 또 찾아오겠죠 그래도 나는 영원할 것을 다시 믿고 싶어요 계절이 많이 지나고 나면 난 알게 될까요 그래도 나는 영원할 것을 다시 믿고 싶어 우린 서로에게 번질 거야 때론 슬픔까지 덮을 거야 그걸 사랑이라 부를 거야 널 안은 채 잠이 들 때
Credits
- Artist
- 크르르
- Genre
- 발라드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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